“브랜딩 현업에서 긴 시간 동안 일을 했었고요. 기업의 브랜딩 문제를 안팎으로 살펴 봤었어요. 기업과 그 기업의 고객을 연결하기 위한 브랜드라는 다리를 만드는 일들을 주로 해왔습니다. 새롭게 다리를 만들어주는 경우도 있고, 무너진 다리를 다시 세우는 경우도 있었고요. 그 밖에 다리 자체를 교체하는 경우도 있었죠. 다양한 산업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전략, 기획, 브랜드 네임, 디자인 개발, 브랜드 스토리텔링, 브랜드 기반 투자 연계, 스타트업 브랜딩 자문 등… 이런 다양한 브랜딩 관련 쪽에 포커스된 일을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