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를 놓는 순간부터 일과는 시작하는 것 같아요.”
소프트베리 명작소, 김우선
소프트베리 안에서 최적의 제 역할을 찾는 것, 그리고 팀 빌딩을 통해서 우리가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최소한의 접점을 세팅을 잘 끝내서 달릴 준비를 마치는 게 저의 올해 목표입니다.
정리를 좋아하는
조용하게 적극적인
내향적 외향인
“소프트베리에 들어오시기 전에 어떤 일들을 주로 하셨나요?”
“브랜딩 현업에서 긴 시간 동안 일을 했었고요. 기업의 브랜딩 문제를 안팎으로 살펴 봤었어요. 기업과 그 기업의 고객을 연결하기 위한 브랜드라는 다리를 만드는 일들을 주로 해왔습니다. 새롭게 다리를 만들어주는 경우도 있고, 무너진 다리를 다시 세우는 경우도 있었고요. 그 밖에 다리 자체를 교체하는 경우도 있었죠. 다양한 산업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전략, 기획, 브랜드 네임, 디자인 개발, 브랜드 스토리텔링, 브랜드 기반 투자 연계, 스타트업 브랜딩 자문 등… 이런 다양한 브랜딩 관련 쪽에 포커스된 일을 해왔습니다.”
“저희는 어떤 다리의 상태인가요?”
“다리를 새로 만들면서, 기존의 다리들을 정비해 나가야 되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다리를 다시 세우는 역할을 맡고 계신다고 하셨는데요, 최근에 집중하고 있는 업무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마케팅 안에서 제휴 마케팅 파트를 제일 집중해서 세팅하고 있어요.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 과정을 통해 고객에게 조금 더 좋은 베네핏을 가져가면서 우리 브랜드의 위상을 좀 높일 수 있는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서 리브랜딩을 통해 기존의 고객들에게는 보다 더 나아진 모습을, 그리고 신규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전기차와의 만나는 경험들을 더 즐겁게 하는 여정들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올해 개인적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소프트베리 안에서 최적의 제 역할을 찾는 것, 그리고 팀 빌딩을 통해서 우리가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최소한의 접점을 세팅을 잘 끝내서 달릴 준비를 마치는 게 저의 올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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